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CJ그룹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하우스 오브 CJ 외에도 플레이어스 다이닝과 비비고 컨세션을 통해 한식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