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지지' 손학규 직함은 前민주당 대표?…민주 "장난질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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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지지' 손학규 직함은 前민주당 대표?…민주 "장난질 마라"

황정아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빅텐트의 구색을 갖추겠다고 손학규 전 대표의 직함을 가지고 장난질 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손 전 대표는 2008년과 2010~2011년 민주당 대표를, 2018~2020년 바른미래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황 대변인은 “한 전 총리가 띄우는 소위 ‘빅텐트’는 허상에 불과하다”며 “무슨 짓을 해도 그 나물에 그 밥을 포장할 수는 없다.내란 잔당의 내란 텐트, 허상만 가득한 빈 텐트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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