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개별 학교 종합감사 결과 상당수 학교에서 생활기록부 기재 부적정, 시험문제 출제 부적정 등 문제가 주요 지적사항으로 지목되고 있다.
4월 종합감사 대상이었던 A고와 B고에선 각각 교사 10명씩 시험문제 출제 부적정으로 주의 처분을 받았다.
시험문제를 잘못 냈던 교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한 차례씩 문항 오류로 성적처리를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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