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자신의 프로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를 삭제했다.
지난달 30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도 PSG는 벤치에 있던 이강인을 끝내 기용하지 않았고, 이강인 없이 1-0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 '스포르트 프랑스'도 "이강인이 PSG를 떠난다.이강인은 이적 시장에서 짐을 싸서 이적을 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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