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진우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와 K리그1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전북과 대전하나 모두 후반에 임팩트가 강하다.
후반 31분 이후 6골을 뽑은 대전하나는 추가시간에도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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