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57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인근 34번 국도에서 불화수소산(불산)을 실은 10t 탱크로리가 넘어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지점 인근 34번 국도 양방향을 통제하고 크레인 3대를 동원해 넘어진 탱크로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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