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시장에서 주전부리를 사 먹은 뒤 지지자들의 연호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현장에는 “양보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지지자도 등장해 김 후보의 완주 의지를 뒷받침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관한 질문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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