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전북의 에이스’ 전진우, “득점왕 욕심내지 않아...팀의 우승이 더 중요해”
전진우가 개인보다는 팀 타이틀 욕심을 내비쳤다.
전진우는 K리그1 7골을 터트리면서 득점 선두 주민규와 1골 차이다.
이에 대해서는 “절대 욕심내지 않는다.득점왕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팀의 우승이 가장 중요하다.아직 말하기는 섣부르다.자신감이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자만하지는 않는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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