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순찰로봇(ASR) 기업 ‘도구공간’이 위험 상황 인지 로봇을 넘어 ‘대처 로봇’ 생산에 나선다.
도구공간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순찰·보안로봇(ASR)은 △보급형 플랫폼 ‘로브제(Robjet)’ △야외 특화 순찰로봇 ‘패트로버(Patrover)’ △다목적 활용 순찰로봇 ‘이로이(iroi)가 있다.
도구공간의 실외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패트로버’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 외부를 순찰하는 모습.(사진=도구공간) 도구공간은 현재 포스코, GS EPS, 동아연필, 경찰청, 한림대성심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등 국내 60여곳 사업장에서 로봇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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