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보안 로봇에 진심…상황 인지 넘어 '대처 로봇'으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순찰·보안 로봇에 진심…상황 인지 넘어 '대처 로봇'으로"

자율주행 순찰로봇(ASR) 기업 ‘도구공간’이 위험 상황 인지 로봇을 넘어 ‘대처 로봇’ 생산에 나선다.

도구공간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순찰·보안로봇(ASR)은 △보급형 플랫폼 ‘로브제(Robjet)’ △야외 특화 순찰로봇 ‘패트로버(Patrover)’ △다목적 활용 순찰로봇 ‘이로이(iroi)가 있다.

도구공간의 실외용 자율주행 순찰로봇 ‘패트로버’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 외부를 순찰하는 모습.(사진=도구공간) 도구공간은 현재 포스코, GS EPS, 동아연필, 경찰청, 한림대성심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등 국내 60여곳 사업장에서 로봇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