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했다.
시즌 2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룬 김도현의 평균자책점은 2.86에서 3.10으로 소폭 상승했다.
카디네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으나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해 1사 2·3루에 몰린 뒤 후속 푸이그와 2루 땅볼과 김태진의 적시타로 2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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