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에 압박…"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배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덕수, 김문수에 압박…"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배신"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였던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향해 범보수진영 후보단일화를 강하게 압박했다.

한 후보는 '단일화 기간이 길어질수록 큰 정당 후보인 김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에 대해 "김 후보가 무엇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 잘 판단하실 것이라 믿는다"며 "(나는) 어떤 방식의 단일화에도 다 찬성하겠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 총리를 지낸, 범보수진영 후보인 한 후보가 '포퓰리즘'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언급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