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벨라루스 정부 대표단이 북한과 벨라루스 간 무역경제협조공동위원회 제3차 회의를 위해 이날부터 9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북한과 벨라루스는 2006년 7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무역경제협조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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