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인증·비회원 주문 차단…식품업계도 '유심해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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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인증·비회원 주문 차단…식품업계도 '유심해킹' 대응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를 계기로 식품업계도 보안 점검 강화, SKT 인증 중단, 비회원 주문 차단 등의 조치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비회원 주문시 휴대폰인증이 있어 일단 비회원 주문을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BHC치킨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해 자사앱을 포함해 내부 점검을 신속히 진행했다”며 “현재까지 서버 및 PC에서는 관련 악성코드 공격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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