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 리사, 로제 그리고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 레드카펫에 나섰다.
리사는 첫 멧 갈라 데뷔를 강렬하게 장식했다.
리사와 마찬가지로 멧 갈라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세븐틴 에스쿱스는 독특한 셋업의 남성복 룩으로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멋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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