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르만컵서 절반의 성공 거둔 ‘박주봉호’…남자단식 시작으로 세부종목 강화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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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만컵서 절반의 성공 거둔 ‘박주봉호’…남자단식 시작으로 세부종목 강화 돌입 예정

선전에도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복식조 선수층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2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복식조 선수층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코칭스태프의 추가 발탁을 통해 대표팀 남자단식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붙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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