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 출신의 명장(名將) 헤난 달 조토(65) 감독이 6일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리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헤난 감독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직후인 지난달 10일 대한항공의 사령탑에 올랐으나 입국하지 않았고, 이날 개막한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감독직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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