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생태교란종, 2년 만에 한국 청정구역서 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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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생태교란종, 2년 만에 한국 청정구역서 또 포착

충남 천안 지역 대표 청정 하천에서 생태계 교란종이 발견돼 한국 생태계가 위협에 직면했다.

지난 23일 (사)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병천천 수생태계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태계교란생물인 '미국가재'를 병천천에서 발견했다.

이번 미국가재 발견은 2023년 7월 납안교 인근에서 첫 발견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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