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청, 엄마 됐다…결혼 2년만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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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청, 엄마 됐다…결혼 2년만 득남

탤런트 최연청(32·최규리)이 아들을 낳았다.

최연청은 "우리 아들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맙다"며 남편과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최연청은 2023년 5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이상으로 인해 3년간 휴식을 취했다.이제는 너무 건강해서 탈이다.정말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함께 나의 제2 인생을 시작할 것"이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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