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3일(토) '서울 유아차 런(RUN)' 참여가족에 응원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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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3일(토) '서울 유아차 런(RUN)' 참여가족에 응원메시지 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유아차 런’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 행사 참여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아차를 동반한 영유아(48개월 이하) 가족 1000쌍이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종각역~청계천을 지나 서울광장에 도착하는 5㎞ 코스로, 토끼반(달리는 조), 거북이반(걷는 조) 2개 그룹으로 나눠 안전하게 진행됐다.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2011년 경부터 아이들과 함께 마라톤대회에 나가면서 유아차만 모여서 뛸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서울시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해줘서 뿌듯하다”며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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