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경기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통해 건축허가 대상 단지 9곳을 최종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주택의 노후화 방지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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