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5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메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로메로는 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연장 조항을 삽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중반부터 토트넘과 관계가 틀어진 로메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로메로의 미래는 몇 달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됐다.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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