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을 통해 “정강이에 타격을 입었다.내가 판단했을 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강인의 상태를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교체된 이강인은 화요일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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