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세현(43)이 스폰서 제안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먼저 해드리고요.5000만원까지 선지급 가능합니다.관심 있으시면 디엠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라며 전세현에게 스폰서 제안을 했다.
이에 전세현은 "이 개XX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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