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두 번째 대면 고객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강남 센터는 수도권 내 두 번째로 마련하는 고객 대면 창구로 강남구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사업체(10만8588개)를 보유한 지역인 만큼 법인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타 인터넷은행도 고객 대면 창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