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로우(앞)는 올해 3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과거 전북에서 K리그1과 FA컵 우승을 일궈낸 그는 올해 인천의 K리그2 우승과 승격에 앞장설 참이다.
인천 윙포워드 바로우(33·스웨덴)는 올해 3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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