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출산 후 겪은 몸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5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출산 후 체형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체중은 큰 차이가 없는데도 체형이 달라져 예전 옷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형을 회복하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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