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최근 고인돌광장에서 열린 ‘세계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5천여명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대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놀이공간,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군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서 ‘꿈꾸는 아이들, 세계를 잇는 다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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