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벽에 콘돔 붙어있더라"… 위생 상태에 충격먹은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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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벽에 콘돔 붙어있더라"… 위생 상태에 충격먹은 블로거

최근 중국에서 한 여성 블로거가 투숙한 호텔의 객실 위생 상태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홍성신문 보도에 따르면 여성 블로거 타오씨는 최근 친구와 함께 장시성 신위시 소재 한 호텔에 투숙했다.

타오씨는 처음 배정받은 907호 트윈룸의 욕실 벽에는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콘돔이 그대로 붙어 있었고 해당 사실을 호텔에 즉시 알리자 호텔은 805호로 객실을 교체해 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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