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현이 ‘스폰서 제안’에 분노했다.
전세현은 6일 자신의 SNS에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실례인 줄 알면 하지마.또 하면 신고한다.사람을 뭘로 보냐.우습냐 내가”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전세현이 공개한 DM에 따르면 “만나게 되면 신분 공개 다하겠다.한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 하면서 서로 사생활 존중해주면서 만나고 싶다”며 “그럼 제가 경제적 지원 해드린다.만나면 먼저 해드린다.5000만 원까지 선지급 가능하다.관심 있으시면 DM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다.실례였다면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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