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전북 로테이션 없다...포옛 감독 "익숙한 선수들끼리 뛰는 게 맞다 판단"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송범근,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 박진섭, 강상윤, 김진규, 전진우, 콤파뇨, 송민규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포옛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쉴 시간이 없었지만 양팀 같은 조건이다.변명의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선발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