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탈출 못한 결과?’ 손흥민, 트로피 없이 최다 득점 선수...“우승 케인은 탈출”
‘트랜스퍼마켓’은 “3위는 손흥민이다.토트넘, 바이엘 레버쿠젠, 함부르크에서 222골을 넣었지만 팀 우승의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푸스카스상,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AFC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 등 엄청난 개인상들을 타내며 트로피 진열장을 가득 채웠다.
2016~2017 EPL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놓쳤고 2018~2019 UCL과 2020~2021 카라바오컵에서는 결승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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