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팀은 30여명의 변호사, 고문, 전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이후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백신 허가, AI 의료기기 등 신산업 규제 이슈가 급증하면서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의료법·약사법·국민건강보험법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팀 진용을 강화했으며, 2023년 3월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일했던 복지부 출신의 김성태 변호사와 변영식 고문이 합류하면서 현재와 같은 헬스케어팀이 재탄생했다.
세종은 최근 약가 제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ICER(Incremental Cost-Effective Ratio, 점증적 비용-효과비) 탄력적용을 통한 급여 등재 자문 등 글로벌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진입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내면서 명성을 쌓고 있고,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식약처 허가와 신의료기술 평가, 건강보험 급여 등재 자문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 디지털화, 시장 선진입의 대전환 속에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자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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