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도 '트럼프 효과'…피격사건 보도 등 다수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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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도 '트럼프 효과'…피격사건 보도 등 다수 상 휩쓸어

선정위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제109회 퓰리처상 언론 속보 기사 부문 수상자로 지난해 7월 13일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을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 취재팀을 선정했다.

언론 부문의 총 15개 상 가운데 만화·삽화 부문도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인물이 수상자가 됐다.

국가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취재팀 역시 간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보도를 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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