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광주 감독이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 K리그1 홈경기 전반전이 끝난 뒤 자신이 지도하는 오후성의 등을 강하게 밀치는 모습.
이 감독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팀 선수를 밀어버리는 행동으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은 다른 선수들의 등을 두드려준 뒤 오후성은 안아줬지만 별다른 사과의 메시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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