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이 5일 사직 SSG전에서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롯데 구단관계자는 6일 “황성빈은 5일 부산의료원, 6일 좋은삼선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왼손 약지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며 “전문의의 추가 크로스 체크 이후 치료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황성빈은 2회초부터 김동혁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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