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남자친구와 법적 공방을 시사했다.
서은우는 3일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신상 폭로를 이어갔다.서은우는 남자친구에게 "○○아, 연락 좀 해줘.
"A씨는 서은우 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서은우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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