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예능 최초 백상 대상…K-예능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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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예능 최초 백상 대상…K-예능 새 역사 썼다

‘흑백요리사’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형 오디션 포맷과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예능이다.

또한 백종원과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무게감과 전문성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김학민 감독은 “10년 전 백상의 백스테이지에 서 있었던 제가 지금은 무대 위에서 대상을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준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과 모든 것을 다해준 셰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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