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세필드서 ‘2025 할로 월드챔피언십’, 자오, 결승서 마크 윌리엄스 18-12 제압, 올해 28세…준결승서 오설리번 꺾어 중국의 20대 신예 자오신통(28, Zhao Xintong)이 세계 최고 당구무대인 월드스누커 챔피언에 올랐다.
자오는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세필드 크루셔블에서 열린 월드스누커투어(WST) ‘2025 할로 월드챔피언십’ 파이널에서 웨일즈의 마크 윌리엄스를 프레임 스코어 18-12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파이널은 이틀 동안 4개 세션으로 치러지며 18프레임을 먼저 따낸 선수가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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