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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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 인근 거주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을 지원할 대피조력자 33명을 읍·면별로 선발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예찰 및 구호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13개 협업부서와의 비상 대응 체계를 정비했으며, 비상 연락망과 SNS 기반의 정보 공유망도 재정비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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