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여성 무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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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여성 무죄 받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을 수행한 30대 여성에 대해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이 여성에게 지적장애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2023년 12월 대전 동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로부터 1300만원의 현금을 받아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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