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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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성료

전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의 1,000여 명의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구매자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4월 28일에는 월드옥타(World-OKTA세계한인무역협회) 통상위원회 등 분과별 회의와 함께 개막식을 개최했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기업전시와 수출상담과 함께 통상포럼,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기업 125개 사 등 전국 중소기업 252개 사가 참가한 기업전시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2,010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1억 6,4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액과 2,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철우 도지사는“이번 세계 경제인 대회를 계기로 경북도는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연대해 안동시를 회복과 희망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어려워지는 대외무역 환경의 파고에 맞서 월드옥타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수출증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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