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부천사' 신유빈, 어린이 꿈나무선수 289명에 라켓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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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기부천사' 신유빈, 어린이 꿈나무선수 289명에 라켓 선물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21·대한항공)이 어린이 꿈나무 선수들에게 라켓을 선물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 선수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289명에게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신유빈 라켓'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유빈은 작년 11월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여해 참가 유소년 선수들 전원에게 라켓을 선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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