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6일 의 알뜰폰 전용 플랫폼 ‘알닷’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25개 파트너사의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원하는 요금제를 5분 만에 개통할 수 있다.
권오석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출시 후 1년 동안 많은 고객이 알닷을 이용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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