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위기의 공직사회를 향해 절박한 메시지를 담아 펴낸 책이다.
그는 계급 중심의 관료제, 연공 서열 문화, 수직적 의사결정 구조 등이 한국 공직사회의 고질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직무·성과 중심으로 시스템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 24종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무의 잎과 꽃, 가지, 열매로 즐길 수 있는 자연 놀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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