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서울은 2017년 7월 23일 0-1 패배를 시작으로 13경기(2무11패) 동안 전북을 상대로 홈에서 웃지 못했다.
서울로서는 적잖이 찾아올 득점 기회를 최대한 살려야 원한 바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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