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원 규모 체코 원전사업 수주 낭보에 정부와 국회 대표단이 대거 체코를 찾는다.
(사진=체코전력공사 홈페이지)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국회 주요 관계자가 6~7일(이하 현지시간)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를 찾는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을 발주한 EDUⅡ(체코전력공사의 자회사)와 이를 수주한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현지에서 진행하는 본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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