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현대차 김동진·퀄리타스반도체 성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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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현대차 김동진·퀄리타스반도체 성창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2025년 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현대자동차 김동진 팀장과 퀄리타스반도체 성창경 상무이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김동진 팀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기술 혁신을 이끄는 우수 기술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달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엔지니어 각 1명을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제도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혁신 선도한 김동진 팀장 현대자동차 김동진 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100건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공로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팀장은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Hi-Res), 공연장 음장 환경을 차량 내 구현하는 ‘버추얼 베뉴’, 차량-노면 간 소음 제어 기술, 전기차용 가상 주행 사운드 시스템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잇따라 개발해 양산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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