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커리어를 이어온 해리 케인, 한국 수비수 김민재도 뮌헨 이적 후 첫 트로피를 품으며 이목을 끌었다.
뮌헨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시된 뮌헨의 우승 축하 기념 포스터에서, 김민재의 모습이 빠진 점이 포착된 것이다.
뮌헨 공식 홈페이지에선 김민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일부 SNS와 유튜브 섬네일에선 그의 사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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