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윤, 오프숄더 블랙드레스 입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빛냈다
지난 5일 개최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하 ‘백상예술대상’)에서 하서윤은 영화 ‘스트리밍’으로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에 후보로 올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하서윤은 ‘백상예술대상’에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 후보로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한 하서윤이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활약할지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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