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키워준 대가, 이거였어?"…리버풀 우승 잔칫상에 찬물 끼얹은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0원' 이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년 키워준 대가, 이거였어?"…리버풀 우승 잔칫상에 찬물 끼얹은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0원' 이적

리버풀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알렉산더-아놀드가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년간 보여준 헌신과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별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 알렉산더-아놀드의 가치에 크게 어긋나는 불과 2000만 파운드(약 367억원)의 이적 제안을 공식적으로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